‘따뜻한 금융’을 그룹 기치로 내세워온 신한금융지주가 혁신을 통한 ‘상생’과 ‘공존’ 행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단순히 재무적 성과에 그치는 1등이 아닌 진정한 의미의 리딩금융그룹으로서 책임과 소명을 다해야 한다는 조용병 회장의 의중이 담겼다는 설명이다. ━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신한 N.E.O Project’ 신한금융의 ‘혁신
1악재 딛고 연임 성공한 황현식 LG유플 대표
2카카오페이, 1분기 순이익 2억원 기록…흑자전환 성공
3국민은행,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해외 외화지급보증’ 업무협약
4금호건설, 새 브랜드 ‘아테라(ARTERA)’ 공개
5미래에셋, 글로벌 운용사 최초 홍콩 ‘고배당’ ETF 중국 교차 상장
6‘필라이트’ 품질 논란에…하이트진로, 자발적 회수
7KB證, 국내선물옵션 모의투자 시스템 오픈
8새마을금고중앙회, 가정의달 맞이 나눔 봉사활동 진행
9대구은행, 임직원 디지털 명함 사용…소나무 560그루 심는 효과